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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3월 20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한 조기 대통령 선거(5월 9일)가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은 경선 후보를 확정하고 경선체제로 전환했다.

▲홍석현 중앙일보·JTBC회장이 사임을 표하면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홍 회장이 사임을 밝힌 시기가 조기 대통령 선거를 50일 앞둔 상황이기에 홍 회장의 대선 출마와 동시에 '킹메이커' 가능성이 함께 점쳐지고 있다.

▲정부가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18일 인양 시도를 통보했다 세시간여 만에 번복하는 헤프닝을 벌여 빈축을 샀다.

▲오는 21일 실시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조사에서 '비선실세' 최순실(61)씨뿐 아니라 삼성을 포함한 대기업들의 뇌물죄 적용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비선 실세' 최순실씨 관련 재판에 대기업 관계자들이 잇따라 증인으로 나와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의 성격을 두고 검찰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산업

▲신격호 총괄회장 등 롯데그룹 일가의 재판이 20일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총수일가 5명이 한 법정에 설 전망이다.

▲국내 주유소가 감소하고 있다. 업계의 과잉경쟁으로 경영난에 빠진 주유소가 늘어나고 있는 탓이다. 19일 한국주유소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주유소는 전국 219곳에 달했다.

▲LG전자가 삼성전자의 QLED를 향해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삼성전자가 올해 내놓은 QLED TV에 대해 시장과 소비자 혼란을 야기할 뿐이라는 비판적 입장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이동통신 시장이 3월 신학기와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출시 등으로 최대 성수기를 맞았지만 예년과 달리 봄바람이 불지 않고 있다.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6' 출시 일주일 동안 하루 2만건이 넘는 번호이동을 기록하는 등 활기를 띄었지만 금세 시들어든 모양새다.

금융

▲은행권의 광고 전쟁이 서막을 열었다. 지난해 은행들이 10~20대 젊은층 모델을 기용하며 최신 트렌드인 인터넷·모바일뱅킹 거래를 홍보했다면 올해는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의 배우를 통해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 안정감을 강조하는 분위기다.

▲신동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기업들의 배당성향이 개선됨에 따라 우량주 중심의 배당관련주가 유망하다고 말했다.

▲봄을 맞아 주상복합아파트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주상복합아파트는 상업지역에 들어서 지하철·생활편의시설 등 입지여건이 잘 갖춰진 곳이 많고 최근엔 높은 전용률 등 주거여건도 개선되고 있다.

유통&라이프

▲류현진(LA 다저스)이 오는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12일 LA 에인절스전, 17일 시카고 컵스전에 이은 세 번째 시범경기 출전이다.

▲홈쇼핑 업계의 '루키' 쇼호스트 릴레이 인터뷰. 이번 주에는 롯데홈쇼핑 윤혜화 쇼호스트를 메트로신문이 직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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