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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이상호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회전에서 5위에 올랐다. 우승은 독일의 스테판 버마이스터가 차지했다.

▲왕정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 3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적어냈다. 9번 홀(파4) 섹스투풀 보기가 원인이었다. 중간합계 이븐파 216타를 기록한 왕정훈은 전날보다 31계단 떨어진 공동 39위가 됐다.

▲한국여자골프 기대주 성은정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도전한다. 최근 LPGA투어 기아 클래식, ANA 인스퍼레이션, 텍사스 슛아웃 등 3개 대회 출전을 확정했으며, US여자오픈과 브리티시여자오픈 출전권도 이미 확보했다. LPGA투어와 더불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도 꾸준히 출전할 계획이다.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 홈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올해 시범경기 개막전인 2월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전(2타수 2안타) 이후 11경기 만에 나온 멀티히트다.

▲최지만(뉴욕 양키스)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외야수 김현수는 이날 결장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27에서 0.200(25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

▲푸에르토리코가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베네수엘라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13대2로 완승하며 6연승을 달렸다. 1, 2라운드 6경기에서 전승을 이어가는 팀은 일본과 푸에르토리코뿐이다. 푸에르토리코는 21일 도쿄 2라운드 2위 네덜란드와 격돌한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좌완 투수 김택형이 오는 22일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는다. 김택형은 지난해 7월 21일 LG 트윈스전에서 6회초 왼쪽 팔꿈치 부위에 통증을 느껴 자진 강판했다. 검진 결과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부분 파열로 드러났으며, 재활 훈련 끝에 수술을 결정했다. 김택형은 수술 후 안정을 취한 뒤 퓨처스리그(2군)팀인 화성 히어로즈에 합류해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

▲프로 복서 게나디 골로프킨(카자흐스탄)이 세계 미들급 통합 챔피언전에서 12라운드 끝에 다니엘 제이콥스(미국)를 심판 전원 일치(115-112, 115-112, 114-113) 판정승으로 꺾었다. WBA를 포함해 세계복싱평의회(WBC)·국제복싱협회(IBF)·국제복싱기구(IBO) 미들급 챔피언인 골로프킨은 이날 승리로 18차 방어에 성공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지동원이 SC 프라이부르크와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아우크스부르크는 SC 프라이부르크와 1대1 동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팰리스의 이청용이 왓퍼드 전에서 오랜만에 출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90분 내내 벤치만 지켰다. 이청용의 마지막 출전 경기는 지난 1월 29일 맨체스터시티와 축구협회(FA)컵 대회로 이후 6경기 만에 감독의 부름을 받았으나 출전하진 못했다.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본머스전에 6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그는 후반 22분 웨인 라우틀리지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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