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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2월 28일 한줄뉴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대한 헌법재판소 최종 심판이 내달 10일 또는 13일에 나올 것으로 알려지면서 진영간 대립이 한층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야권의 대선주자들은 2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기간 연장 불승인 결정에 대해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3차원 고속 컨테이너 검색기 개발에 성공했다. 검색기가 상용화 되면 화물 검사기간이 대폭 단축되고 3000억 원이 넘는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45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고, 사회에 기여한 바가 크고, 세대를 이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중소기업 6곳을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3월 29일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개최하고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황창규 KT 회장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선두자'를 자청하고 나섰다.

▲대한항공이 차세대 신형 항공기 즉 '꿈의 항공기(드림라이너)'로 불리는 보잉 787-9를 국내에 들여왔다.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보험사들은 저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소비자 맞춤형 상품 개발에 몰두하며 혁명을 이끌어 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이 세계 증시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말 기준 15위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중견 건설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중흥건설'이 그 주인공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서 영화 '문라이트'가 경쟁작 '라라랜드'를 제치고 작품상을 수상했다. 게다가 남녀 조연상 모두 흑인 배우들이 받았다. 흑인 무슬림 배우 마허셜라 알리가 '문라이트'로 남우조연상을 받았고 여우조연상은 영화 '펜스'의 흑인 배우 비올라 데이비스가 수상했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이르면 오는 3월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범 경기에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다음 불펜 피칭에 따라 류현진의 등판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

▲글로벌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15주년을 맞이했다. '글로벌 바이오기업 톱(TOP) 10'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와 바이오 신약 개발 등으로 지난 15년을 뛰어넘는 역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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