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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황교안 탄핵, 정청래 "靑 압수수색·특검연장 방해" 비판 눈길

사진/정청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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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탄핵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 눈길을 끈다.

27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허 정과 황교안'이라고 시작하는 짧은 글을 올렸다.

글을 통해 정 전 의원은 "4.19때 허정은 범죄자대통령을 수사하지않고 법정에세우는 대신 해외도피를 도왔다"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황교안은 청와대 압수수색을 방해하고 특검연장을 봉쇄, 범죄자대통령을 방어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권한대행 부적합 인물들이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국민의당은 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황 대행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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