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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2월 2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세균 국회의장과 자유한국당 정우택·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주승용·바른정당 주호영 등 여야 4당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의장실에서 특검법 직권상정 등을 포함한 특검 수사기간 연장 문제에 대해 40여분간 논의했으나 끝내 합의에 실패했다.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여야3당이 단일 개헌안 마련에 합의하는 등 '개헌 연대'를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개헌파도 개헌 워크숍을 열고 대선공약으로 개헌을 명시할 것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산업>

▲정부가 긴급하게 소비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내수 시장 소비심리 위축이 경기회복세의 발목을 잡을 것을 우려한 조치다. 1월 소비심리는 미국과 중국의 보호무역주의 확대, 청탁금지법 시행, 제조업 고용부진 등의 영향에 2009년 금융위기 수준으로 얼어붙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8에 적용될 모바일 AP '엑시노스9'를 10나노 공정으로 양산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서 미세공정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10나노 양산에 들어간 삼성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게 됐다.

▲LG전자가 올해 TV 시장에서 OLED와 LCD 듀얼 프리미엄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시리즈를 선보인 LG전자는 OLED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금융·마켓·부동산>

▲ 23일 신한지주와 KB금융지주가 예년보다 20% 이상 배당액을 올린 가운데, 나머지 은행도 실적이 좋았던 만큼 배당액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일각에서는 은행권의 건전성 악화와 국부 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은행권에서는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KEB하나은행이 영국 런던에서 유로머니지로부터 PB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했다.

▲ 11.3 대책발표와 올해부터 시행되는 잔금대출 규제 등으로 부동산시장에 대한 열기가 꺾이며 집값 하락 걱정이 없는 뉴스테이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유통&라이프>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포켓몬 고' 흥행에 힙입어 유통업계가 오프라인 매장을 게임 성지로 구축, 검지족 사냥에 나섰다.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방송 제작비로 연간 4500억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미디어산업 활성화 및 한류 세계화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 이승훈이 제8회 삿포로 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 대회 4관왕에 올랐다.

▲1980년대 험난했던 시대적 애환 속에서 평범하고 정직한 일상을 꿈꾼 보통의 사람들에게 벌어진 소용돌이 같은 사건을 그린 영화 '보통사람'이 오는 3월 개봉한다. 배우 손현주, 라미란, 김상호, 장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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