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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지영 별세, 네티즌 추모 물결 이어져 "어렸을 때부터 봐왔는데.."

사진/영화 '해운대' 스틸컷, 네이버 실시간 검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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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배우 김지영 씨(79)가 오늘 별세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추모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故 김지영 씨의 딸이 어머니이자 배우 김지영 씨가 폐암으로 투병하다 오늘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딸의 말에 의하면 김지영 씨는 2년간 폐암으로 투병했다고. 그러면서도 연기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17일 급성 폐렴이 오면서 결국 이날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오는 5월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등 의지를 불태운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SNS 댓글을 통해 추모의 물결을 이어오고 있다.

네티즌 juli****는 "판타스틱에서도 출연하시고 ㅠㅠ 잘보았었는데요 ㅠㅠ 하늘나라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m2s****는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분인데.. 항상 최고의 연기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roz****는 "헐 맛깔난 감초연기 달인이신데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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