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명 신규채용 서울시 소방공무원…분야별 요건 꼼꼼히 챙겨야

142명 신규채용 서울시 소방공무원…분야별 요건 꼼꼼히 챙겨야

최종수정 : 2017-02-17 15:45:04

142명 신규채용 서울시 소방공무원…분야별 요건 꼼꼼히 챙겨야

▲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열린 2017 문화재 방재의 날(10일)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에서 소방대원이 굴절사다리차에 올라타 화재 진압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올해 소방공무원 142명을 신규채용한다. 응시자격이 채용분야마다 달라 지원자는 요건을 꼼꼼히 챙기는 게 중요하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채용분야는 '공개경쟁채용' 시험과 일정 경력을 요하는 '경력경쟁채용' 시험으로 구분 실시된다.

공개경쟁채용시험은 소방분야로 95명을 채용하며, 남자 85명, 여자 10명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47명을 선발하는 경력경쟁채용시험은 구급분야 25명, 구조분야 15명, 자동차 정비분야 5명, 구급상황관리분야 2명을 선발한다. 구급분야는 남자 20, 여자 5명을 구분해 선발하며, 구조분야는 남자만 15명을 선발한다. 자동차정비와 구급상황관리분야는 남·여 구분 없이 모집한다.

구급분야는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취득후 당해기관의 2년 이상, 구조 일반분야는 군 특수전부대 근무경력 3년 이상으로 하사이상의 계급 1년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정비 분야는 1종 대형면허 소지자 중 자동차 정비 면허 취득 후 2년 이상 실무경력, 구급상황관리 분야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의 기관에서 구급상황관리 분야의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이고 그 중 구급상황관리사 5급 이상으로 1년 이상 근무 경력을 갖춰야 한다.

공개경쟁채용 응시연령은 전년과 달리 18세 이상 40세 이하로 완화됐다. 경력경쟁채용은 20세 이상 40세 이하로 거주지 제한이 없고 법령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분야별 공통으로 제1종 운전면허 중 대형면허 또는 보통면허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은 총 5과목으로 국어, 한국사, 영어는 필수 과목이며, 소방학개론, 행정법총론, 소방관계법규, 사회, 과학, 수학 중 2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경력경쟁채용 필기시험은 총 3과목으로 국어, 영어, 소방학개론 이다.

자격증 가산과 취업지원 대상자, 의사상자 등 가산 혜택을 받고자 하는 응시자는 필기시험 전날까지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의 종류와 번호, 취업지원 대상자ㆍ의사상자 여부 등을 입력해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해당 응시자는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응시원서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오는 3월 6일(월) 부터 3월 9일(목) 까지 기간 중 09:00~ 21:00 사이에 (주)진학어플라이나 서울소방학교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시험은 1차 필기시험, 2차 체력시험, 3차 신체검사, 4차 서류전형(인·적성검사), 5차 면접시험 순으로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6월 27일(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및 서울소방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할 예정이다. 이 중 체력시험의 경우 공정성을 확보하고, 수험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무작위로 응시인원의 10% 이내를 선정해 도핑테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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