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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허지웅 동생, 과거 "금방 커서 나를 때려" 웃픈 굴욕담 재조명

사진/SBS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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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훈남 친동생을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과거 허지웅이 밝힌 웃픈 굴욕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허지웅은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2살차 친동생에게 맞아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동생에게 시키기만 하는 출연자에게 자신이 역으로 당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 것이다.

그는 "제 동생도 저랑 2살 터울이고, 저도 비슷하게 동생에게 시켰던 기억들이 있다"며 "그런데 동생이 금방 커서 저를 때렸다"고 반전 굴욕담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7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허지웅의 친동생이 허지웅의 집을 방문한다.

특히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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