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7-02-15 11:25:08

한국화웨이, 숀 멍 신임 대표 선임

▲ 숀 멍 한국화웨이 신임대표. / 한국화웨이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화웨이가 숀 멍(Shawn Meng) 신임 대표를 15일 공식 선임했다.

숀 멍 신임 대표는 한국 화웨이에 합류하기 전 화웨이 인도네시아 유한회사의 최고경영책임자(COO)를 역임하며, 캐리어 비즈니스 그룹의 성장을 이끈 성과를 인정 받은 바 있다.

중국 우한대학교에서 전자공학 학사를 취득한 숀 멍 신임 대표는 차이나텔레콤 선전 지부에서 코어 네트워크 디자인과 무선 솔루션 관련 요직을 담당한 바 있다.

2007년 화웨이에 입사한 멍 대표는 무선 네트워크 엔지니어, 화웨이 인도네시아 유한회사 COO·세일즈 담당 이사 등 주요 직책을 수행하며 실적을 견인해 왔다.

특히 COO 재직 당시 인도네시아 시장의 화웨이 캐리어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이끌며 약 미화 18억 규모의 비즈니스를 운영했다.

멍 대표는 "한국화웨이 신임 대표로 선임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웨이는 ICT 인프라 발전을 통한 고객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향후 국내 ICT 생태계 입지를 다지고, 파트너들과의 개방적 협력과 성장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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