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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WBC 대표팀, 최종 엔트리 제출…12일 전훈 출국

2017 WBC 대표팀 최종 명단/KBO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KBO(총재 구본능)는 2017 WBC 최종 엔트리 제출 마감일인 7일 WBC 조직위원회(WBCI)에 최종 엔트리 28명 명단을 제출했다.

정근우가 무릎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오재원이 합류를 확정했다. 더불어 두산 베어스 선수 8명과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포함됐다.

엔트리를 확정한 대표팀은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 모여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선동열 코치의 주도로 1일부터 괌에서 훈련한 투수 박희수(SK 와이번스)·차우찬·임정우(이상 LG 트윈스)·장시환(kt wiz)·원종현(NC 다이노스), 포수 김태군(NC), 내야수 김하성·서건창(이상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등은 10일 귀국해 11일 대표팀 소집에 응한다.

대표팀은 1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23일까지 전지훈련에 나선다. 오키나와 훈련이 끝난 뒤에는 예선 A조 경기가 열리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B조에 속한 쿠바, 호주와 평가전을 가진다. 이후 경찰 야구단, 상무와도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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