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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엠마 스톤, 토비 맥과이어에 번호 남기고 커피 약속? "사실무근"

사진/영화 '디테일스', '라라랜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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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맥과이어와 엠마 스톤이 가십거리가 되고 있다.

최근 매체인 '라이프 앤 스타일'은 소식통 말을 빌려 배우 토비 맥과이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샤토 마몽 호텔에서 엠마 스톤에게 번호를 물었다고 보도했다.

맥과이어가 최근 영화 '라라랜드'를 보고 엠마 스톤을 눈여겨봤으며, 엠마 스톤이 자신을 알아봐 주길 바랐다는 것이다.

이에 엠마 스톤은 토비 맥과이어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결국 그에게 번호를 넘기며 커피 한잔하자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토비 맥과이어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보도를 반박했다고. 27일 미국 가십 검증 매체인 가십캅에 따르면 토비 맥과이어의 측근은 "일어난 적 없는 일"이라고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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