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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7)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불법'…마리화나 재배용 가전제품 '시도'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7)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불법'…마리화나 재배용 가전제품 '시도'

메트로신문은 전세계 메트로신문의 모체인 메트로 인터내셔널(Metro International, 본부 룩셈부르크)과 함께 새해 한국의 독자들에게 세계 곳곳의 '살아있는 현장'을 사진에 담아 전합니다. 여기에 소개되는 메트로 월드 뉴스(Metro World News) 속 사진들은 메트로 인터내셔널의 핵심 콘텐츠로 4개 대륙 400여 언론인들이 노력한 결과물입니다. 서울과 룩셈부르크의 메트로는 한국의 독자들이 이를 통해 전세계인과 함께 호흡하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

허브 등을 저절로 키워주는 가전제품 '시도'의 모습. /Metro International



허브 등을 저절로 키워주는 가전제품 '시도'의 모습. /Metro International



허브 등을 저절로 키워주는 가전제품 '시도'의 모습. /Metro International



세계에서는 마리화나 재배가 합법화되는 추세라 이를 집에서 키우고 그 모습을 SNS에 올리는 이들이 등장하고 있다. 심지어 이들을 타깃을 한 마리화나 재배 가전제품까지 등장했다. 그 제품들 중 하나인 '시도(Seedo)'의 사진이 현재 SNS에서 화제다. 전혀 손이 가지 않아도 알아서 허브 등을 키울 수 있는 제품인데, 당연히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이용해 마리화나를 키울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마리화나가 여전히 불법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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