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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더 오싹해진 '바이오하자드7' 한글판 정식 발매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 스크린샷. /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 한글판을 플레이스테이션4, X박스 원, PC버전으로 24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바이오하자드7은 인기 서바이벌 액션 시리즈 '바이오하자드6' 이후 5년 만의 신작이다. 전작보다 공포 요소를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에단'이 돼 3년 전 사라진 아내를 찾기 위해 모험을 즐기게 된다.

바이오하자드7은 이용자에게 더 큰 몰입감을 전달하기 위해 '아이솔레이트 뷰'라고 하는 1인칭 시점을 도입했다. 또 플레이스테이션VR·프로를 지원해 4K 해상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는 봄에는 추가 시나리오 '낫 어 히어로'를 무료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게임피아는 바이오하자드7 발매를 기념해 게임 데모 버전을 플레이스테이션VR로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을 1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체험존은 잠실 롯데타워몰 하이마트와 서초 국제전자센터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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