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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포켓몬고 앱 켜면 먼저 나오는 문구는? "운전 중엔 절대 NO" 사고 경고

사진/Pokemongo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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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GO) 앱을 구글 안드로이드 등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게 됐다.

미국, 일본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가 마침내 한국에도 상륙한 것이다.

앱(응용프로그램)을 다운받고 게임을 실행시키면 먼저 안내문이 나온다.

'주변을 잘 살피고 절대 운전 중에 게임을 하지 말라'는 경고문이다. 이는 포켓몬 잡기에 몰입하다 교통사고가 빈발해 붙여진 주의사항이다.

앞서 일본에서는 포켓몬고를 하던 트럭 운전자가 행인 두 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 러시아에서는 블로거인 루시안 소코로브스키가 교회에서 포켓몬고를 플레이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구속되기도 했다

또 몬스터를 잡기 위해 주거지역을 침범해 도둑으로 오인 받아 총격 사고 등도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게임 개발사 나이앤틱은 24일 오전 11시 서울에서 공식 기자 간담회를 열고 포켓몬고 출시에 관한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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