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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PGA 첫승' 스와포드, 세계랭킹 89위 도약…115계단 '껑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정상에 오른 허드슨 스와포드(미국)의 세계랭킹이 무려 115계단 상승했다.

스와포드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6254점을 획득해 지난주 204위에서 115계단 오른 89위를 기록했다.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에서 스와포드는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 성적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같은 대회 3라운드에서 꿈의 59타를 기록한 애덤 헤드윈(캐나다)은 스와포드에 한 타 뒤져 준우승을 기록했다. 그는 세계랭킹 1.3448을 기록하며 지난주 196위에서 111위로 뛰어올랐다.

세계랭킹 1위는 제이슨 데이(10.3798점, 호주)이며, 2위는 로리 매킬로이(9.6319점, 북아일랜드)가 차지했다. 더불어 톱 20 선수들은 그대로 순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안병훈이 지난주보다 4계단 오른 46위(2.5206점)를 기록했으며, 김시우가 2.3259점으로 뒤를 이었다. 김경태와 왕정훈은 각각 59, 6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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