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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동파 대비…고양시, '365일 24시간 긴급 복구반' 가동

설 명절 동파 대비…고양시, '365일 24시간 긴급 복구반' 가동



고양시(시장 최성) 상하수도사업소는 누수로 인한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 만족 행정 실현을 위해 달려가는 365일 24시간 긴급 복구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긴급 복구반은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시기에도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예측 없는 누수와 계량기 동파사고, 단수 등 생활의 밀접한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편성했으며 시민 안전, 시민 만족이라는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오늘도 현장으로 끊임없이 달려가고 있다.

고영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직원들에게 "계량기 동파사고, 누수 등으로 인한 긴급 상황이 시민 안전과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평상시 비상연락망 정비를 철저히 하고 시설물 안전점검과 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는 등 시민 행복지수 높이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365일 24시간 정상적으로 긴급복구반이 가동될 수 있도록 대행업체의 기술적인 지원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체를 항시 유지하는 등의 준비 체제를 강화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긴급 복구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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