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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 신규 지역프로그램 '아지트' 제작·방영

아지트 스크린샷. / 현대HCN



현대HCN은 지역 뉴스 취재의 숨겨졌던 뒷이야기를 낱낱이 파헤치는 '박해열의 아지트(아직 전하지 않은 리포트)'를 신규 제작해 21일부터 방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취재 19년 내공의 현대HCN 박해열 기자가 '아지트' 진행자로서 프로그램을 이끌고, 서초·동작·관악 지역의 선임 기자들이 'HCN뉴스와이드' 보도 이면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다루어질 서초구 이슈는 '영어센터 폐원 논란', 동작구는 '구의회 전 의장의 성희롱 의혹', 관악구는 '체육회-생활체육회 통합 갈등'이다. 프로그램은 21일 저녁 7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유정석 현대HCN 대표는 "지역의 이슈를 가장 잘 분석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화된 프로그램은 지역채널프로그램"이라며,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지방에서도 이와 같이 지역의 이슈를 심층분석하고 있는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