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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미래에셋대우, ELS 5종 판매

미래에셋대우는 20일부터 최대 연 7% 수익률을 제공하는 ELS(주가연계증권)를 포함, 총 5종의 파생상품을 5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0030회 Nikkei225-HSI-EuroStoxx50 2배 리자드 ELS'는 발행 후 1년까지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12개월)에 기본 쿠폰의 2배인 연 6.8%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연 3.4% 수익을 지급한다.

단,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제20033회 Nikkei225-HSI-EuroStoxx50 조기상환형 ELS'는 하방녹인배리어(손실진입구간)를 38%로 설정함으로써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대폭 낮췄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 12, 18개월), 85%(24, 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1%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3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5.1%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하나라도 3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5%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밖에 KOSPI200, HSI, S&P500, EuroStoxx50,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ELS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1월 24일(화) 오후 1시 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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