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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6) 3만 달러짜리 DNA맥주 만들어 파는 런던의 괴짜들

메트로신문은 전세계 메트로신문의 모체인 메트로 인터내셔널(Metro International, 본부 룩셈부르크)과 함께 새해 한국의 독자들에게 세계 곳곳의 '살아있는 현장'을 사진에 담아 전합니다. 여기에 소개되는 메트로 월드 뉴스(Metro World News) 속 사진들은 메트로 인터내셔널의 핵심 콘텐츠로 4개 대륙 400여 언론인들이 노력한 결과물입니다. 서울과 룩셈부르크의 메트로는 한국의 독자들이 이를 통해 전세계인과 함께 호흡하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

개인의 입맛에 최적화된 맥주맛을 내기 위해 고객의 DNA를 분석하는 런던의 개인 양조업자인 쉬라즈 걸셔와 동료의 모습. 마치 DNA모델을 규명한 왓슨과 크릭을 연상시키는 포즈다. /Metro International



런던의 시라즈 걸셔와 그 동료들은 고객의 DNA를 분석해 개인의 입맛에 최적화된 맥주를 만들어 파는 괴짜들이다. DNA를 분석하는데 비용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그들이 고객에게 받는 돈은 3만 달러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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