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현중 前여친 사기 미수, 허지웅 "주먹 사진으로 영원히 놀림" 디스 재조명

사진/JTBC '썰전' 캡처

>

김현중 폭행 사건과 관련, 허지웅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허지웅은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해 김현중을 언급했다.

당시 허지웅은 "폭행사건 때부터 들었던 생각인데 직전에 맡았던 캐릭터가 시라소니를 모토로 한 캐릭터이지 않았냐"고 운을 뗐다.

이어 김현중 패러디로 사용된 사진을 언급하며 "영원히 놀림 받고 있지 않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현중은 KBS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주먹으로 유명한 신정태 역으로 출연해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18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사기 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A씨가 주장하던 5월 폭행으로 인한 유산 및 12월 임신 중절 주장 등이 모두 거짓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오는 3월 30일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