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케이블TV VOD, 온라인 국제 영화제 출품작 단독 서비스

'마이 프렌치 필름 페스티벌' 포스터. / 케이블TV VOD



케이블TV VOD는 온라인 영화제 '마이 프렌치 필름 페스티벌'에 국내 TV 플랫폼으로는 단독으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튠즈, 구글플레이, 아마존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들이 참여하는 '마이 프렌치 필름 페스티벌'은 올해로 7회를 맞이한다. 1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한달 간 전세계에서 동시 진행되며, 한국 뿐 아니라 프랑스, 독일, 러시아, 터키 등 세계 35개 이상이 참여한다.

총 10개의 단편, 10개의 장편이 경쟁 부문에 선정됐으며, 이 작품들은 10개국 언어로 번역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수상은 관객상, 심사위원상, 미디어상으로 총 3개 부문으로 영화제 마지막 날 발표한다.

케이블TV VOD는 올해 '마이 프렌치 필름 페스티벌'의 주요 출품작 6편(총 셀렉션 7편, 단독 6편)을 국내 TV 플랫폼으로는 단독으로 서비스한다. 작품은 1편 당 4500원에 볼 수 있다.

케이블TV VOD 관계자는 "올해 '마이 프렌치 필름 페스티벌'은 코미디부터 액션,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로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