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7-01-12 10:34:18

스타벅스, 올해 첫 매장 '동해DT점' 오픈

▲ 동해DT점 외관/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2일 새해 첫 점포를 강원도 동해시에 오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동해시 중앙로에 위치한 동해DT점은 2017년 스타벅스의 첫 오픈 매장이며 1001호점이다.

스타벅스 동해DT점은, 모두 163석 규모의 넒은 내부 좌석을 갖춘 복층 매장으로 관광객의 방문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드라이브 스루' 매장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의 외형은 복층 건물형태를 비정형 형태로 디자인해 재미있고 역동적인 느낌 강조했다. 내부는 바다와 가까운 지역적 특성과 함께 '스타벅스' 브랜드의 어원인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에서 모티브를 얻어 매장 곳곳에 일등항해사 '스타벅'과 스타벅스 로고인 인어 '사이렌'을 이용한 그래픽으로 꾸며졌다.

또한 동해DT점에서는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화상 주문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전체 메뉴와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대형 42인치 대형 화면을 통해 편리하게 검색하면서 바리스타들과 화상으로 대화하며 주문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오픈을 기념해 동해DT점에서 드라이브 스루 주문을 이용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2018년1월11일까지 차량 1대당 2잔까지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량용 스티커를 증정한다. 푸드를 포함해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450명에게는 '스타벅스 로고 머그컵'을, 3000원 이상 기부를 하는 선착순 350명에게 역시 '스타벅스 로고 머그컵'을 증정한다.

김제룡 스타벅스 점포개발 담당은 "연간 관광객이 900만이 넘는 도시적 특성에 맞춰 처음 진출하는 도시 '동해시'에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오픈하게 됐다"며 "스타벅스는 향후에도 차별화된 신규 매장 오픈을 통해 고객에게 새롭고 편안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스타벅스는 지난 2012년 9월에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오픈한 드라이브 스루 1호 매장인 경주보문로DT점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모두 98개의 다양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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