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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홍상수·김민희, '결혼설·동거설' 여전히 불륜 스캔들 화두

사진/SBS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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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불륜 스캔들이 여전히 화두에 오르고 있다.

최근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영화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동거 중이라는 증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MBC보도에 따르면 한 매체가 영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서울 모처로 주거 지역을 옮겼다.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특히 "영화 스태프들이 두 사람의 먹을 것을 챙겨주는 등 다소 불편한 상황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11일 이날은 코리아데일리가 두 사람이 비밀 결혼식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예물로 커플링 반지를 나눴다"며 비밀 결혼을 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