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7-01-11 13:33:31

도깨비 결방, 공유 '건강 이상설' 재눈길…中언론 "응급실 행"

▲ <사진/tvN도깨비>

'도깨비'가 이번주 토요일 결방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공유 '건강 이상설'에 새삼 눈길이 쏠리고 있다.

10일 중국 시나닷컴은 "지난 9일 배우 공유와 이동욱이 드라마 '도깨비' 촬영 강행 도중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유와 이동욱은 바쁜 촬영 스케줄 탓에 잘 쉬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추운 날씨 탓에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날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관계자는 "사실 무근"이라며 "해당 기사 내용은 오보다. 앞서 중국 팬들이 웨이보에 공유의 건강이 안좋아 보인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게 퍼져나가 중국의 한 매체에서 '건강이상설' 기사가 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공유는 건강히 '도깨비' 촬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11일 tvN에 따르면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이번 주 13일 금요일에만 방송된다. 14일 방송될 예정이었던 14회는 결방할 예정이다. 대신 당초 '도깨비' 14회가 방송될 시간대인 14일 오후 8시에는 '도깨비'의 그동안 방송을 돌아보는 스페셜 방송을 대신 편성한다.

이와 관련 tvN 관계자는 "13화를 기점으로 '도깨비'는 스토리의 변곡점을 맞게 된다. 토종 설화에 판타지 로맨스 삶과 죽음의 명제 등 여러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스토리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견들이 제시됐다"며 "이에 시청자들이 남은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등장 인물들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와 2부격으로 방송되는 남은 분량의 복선까지 흥미롭게 풀어낸 스페셜 편을 1월 14일 특별 편성키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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