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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골든글로브 라라랜드 수상에 '앤드류 가필드·라이언 레이놀즈' 키스 왜?

NBC 시상식 영상 캡처



골든글로브 라라랜드 남자 주인공 라이언 고슬링 수상에 객석에 앉아있던 두 남자가 뜬금없이 키스를 나눠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현지시간) 미국 LA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라라랜드'의 주인공 라이언 고슬링이 남우주연상으로 호명됐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시선은 다른 곳으로 쏠렸다.

라이언 고슬링 호명 순간 객석에 앉아있던 두 남자 배우가 감격의 키스를 나눠 눈길을 자아낸 것이다.

키스의 주인공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앤드류 가필드. 친구의 수상에 기뻤던 두 배우는 입술을 맞대고 뜨거운 키스를 나눠 시상식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이날 영화 '라라랜드'는 코미디 뮤지컬 부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주제가상 등 7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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