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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청소년 꿈 키워주는 소니코리아의 '에코 사이언스 스쿨'

최종수정 : 2017-01-08 15:04:20
지난해 3월 26일 열린 제 10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서 참가 청소년들이 소니코리아 노다 케이이치 프로페셔널 솔루션즈 부문사장의 영상 강의를 듣고 있다. 소니코리아
▲ 지난해 3월 26일 열린 제 10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서 참가 청소년들이 소니코리아 노다 케이이치 프로페셔널 솔루션즈 부문사장의 영상 강의를 듣고 있다. /소니코리아

청소년·교육·환경에 초점을 맞춰 다음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소니코리아가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소니코리아는 지난해 세 차례의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진행했다. 2012년 시작해 2016년까지 총 12회가 열린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소외 계층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환경·과학 교육, 문화 공연 관람과 게임 체험, 기초 사진·영상 교육, 사진 촬영 체험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니의 핵심 자산을 활용한 독창적인 교육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3월 소니코리아는 방송·영상에 관심이 있는 인천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제10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열었다. 이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현직 방송사 촬영감독을 강사로 초빙해 영상 촬영 교육과 실습, 방송 관련 직업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영상 촬영이 갖는 의미와 촬영 방법 등을 배우고 좋은 영상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조를 나눠 환경 보존이라는 주제로 직접 촬영에 나섰다.

오후에는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앵커, 기상캐스터, 엔지니어 등의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 탐색에 나섰다. 또한 소니코리아는 참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영상 촬영을 지속적으로 즐기면서 예술적인 감성을 키워나가도록 자사 핸디캠(HDR-CX405) 20대도 선물로 증정했다.

6월 11일 에코 사이언스 스쿨 참가 학생들이 서울숲에서 숲해설전문가 의 생태 교육을 들으며 숲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소니코리아
▲ 6월 11일 에코 사이언스 스쿨 참가 학생들이 서울숲에서 '숲해설전문가'의 생태 교육을 들으며 숲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소니코리아

11회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6월 서울에서 열렸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서울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 20명은 소니스토어 알파 아카데미에서 김현수 작가의 '카메라의 원리 및 사진 이론' 특강을 통해 카메라의 작동 원리와 사용 방법을 습득했다.

청소년들은 '서울숲'으로 이동해 생태 교육과 사슴 먹이주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어 서울숲의 꽃과 나무, 사슴과 곤충 등을 자세히 관찰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사진으로 촬영했다. 11회 에코사이언스 스쿨은 청소년들이 촬영한 사진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사진에 담긴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것으로 마쳤다. 소니코리아는 청소년들이 사진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미러리스 카메라(A5000L) 20대를 선물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송모(17)군은 "평소 사진에 관심은 많았지만 휴대폰 카메라 외에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었다"며 "촬영법을 배우고 좋은 카메라도 선물 받았으니 계속해서 사진을 찍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 11회 에코 사이언스 스쿨 참가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들. 소니코리아
▲ 제 11회 에코 사이언스 스쿨 참가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들. /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는 지난해 11월에는 경기 안양에 위치한 '에이큐브:인텔TG랩'에 서울·경기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 100명을 초청해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개최했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도 참여한 이 행사는 '재활용품으로 헤드폰 만들기' 강의로 시작됐다. 청소년들은 헤드폰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페트병, 종이 우유팩 등 재활용품으로 헤드폰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래퍼 아웃사이더가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아웃사이더는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곡 '외톨이'를 열창하고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아웃사이더는 "좌절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플레이스테이션 VR를 체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모리모토 오사무 소니코리아 대표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소니가 가진 자산과 핵심 사업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그들이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제 11회 에코 사이언스 스쿨 참가 학생이 서울숲에서 사슴을 관찰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 제 11회 에코 사이언스 스쿨 참가 학생이 서울숲에서 사슴을 관찰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제 10회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소니 핸디캠으로 인천 송도 미추홀공원에서 촬영 실습을 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 제 10회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소니 핸디캠으로 인천 송도 미추홀공원에서 촬영 실습을 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6월 11일 압구정 소니스토어 3층에 위치한 알파 아카데미에서 제 11회 에코 사이언스 스쿨 참가 학생들이 카메라의 기본 원리와 실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에 대한 특강을 듣고 있다. 소니코리아
▲ 6월 11일 압구정 소니스토어 3층에 위치한 알파 아카데미에서 제 11회 에코 사이언스 스쿨 참가 학생들이 카메라의 기본 원리와 실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에 대한 특강을 듣고 있다. /소니코리아
11월 26일 제 12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참가 학생들이 VR 기술과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 11월 26일 제 12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참가 학생들이 VR 기술과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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