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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곽범국 예보 사장 "예금자보호·금융제도 안정성 유지에 충실할 것"

지난 7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검단산 정상에서 곽범국 사장(앉은 사람 기준 앞줄 오른쪽에서 9번째)을 비롯한 150여 명의 예보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예보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지난 7일 경기도 하남시에 소재한 검단산에서 150여 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정유년 새해를 맞아 '예보 리더스 뉴 스타트(KDIC Leaders' New Start)' 산행을 실시하고 "올해 명실상부한 성인(成人) 예보로서 그에 걸맞은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보는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바 있다.

곽 사장은 검단산 정상에서 "예금자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라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새해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이 되어 우리 경제에 놓인 불확실성과 위기를 극복하자고 결의했다.

이날 곽 사장과 함께 산행에 나선 팀장급 이상 KDIC 리더스 임직원들은 "침과대단(枕戈待旦·창을 베고 자면서 아침을 기다린다)의 자세로 금융시장이 예보를 필요로 하면 언제든지 앞장서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준비된 조직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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