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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뉴테크놀로지포럼] 빅 데이터를 통한 '안전한 자산관리' 주목

김영진 와이즈에프엔 파트너스 대표이사

김영진 와이즈에프엔 파트너스 대표이사. /와이즈에프엔 파트너스



김영진 와이즈에프엔 파트너스 대표는 ▲금융업계가 바라보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머닝러신 기반의 투자전략 ▲와이즈에프엔 파트너스 로보어드바이저 등을 설명하며 자산관리에 적용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을 통한 '안전한 자산관리'에 대해 특히 주목했다. 안전한 자산관리를 위해 김 대표는 빅 데이터를 통한 자산을 관리하는 서비스인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다.

김 대표는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간의 생각을 배제하고 자동으로 분석하는 기능을 가졌다"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투자에 적용할 수 있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미국 전체 자산시장의 약 5.6%를 차지하고 있다. 수치적으로는 적어보이지만 규모는 총 2조2000억달러로 한화로 추산하면 2591조6000억원에 달한다.

머신러닝 설명에는 방준호 와이즈에프엔 연구원이 나섰다. 방 연구원은 "고전적 접근은 기업의 특정 정보를 선별해 최대한 적은 수의 변수로 간단한 모델을 사용하는 반면 머닝러신은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특정 정보 전체를 아우를 수 있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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