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과 국내 투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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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과 국내 투자 집중…국내 수입차 1위 등극

최종수정 : 2016-11-14 06:29:57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사장이 지난 4월 19일 금정초등학교에서 실시한 모바일키즈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이 지난 4월 19일 금정초등학교에서 실시한 모바일키즈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최대 라이벌인 BMW코리아를 누르고 올해 수입차 시장 판매 1위 자리에 오를 전망이다. 국내 수입차 시장은 BMW코리아가 2009년 이후 7년 동안 지켜 왔다.

이 같은 성적을 기록하는데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숨어 있다. 최근 2년 사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국내에서 차량 서비스 강화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어린이교통공원 리뉴얼 오픈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메르세데스-벤츠가 어린이교통공원 리뉴얼 오픈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 선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2014년 6월 국내 계열사와 11개 판매대행사(딜러사)가 참여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으로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이에 앞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체계적인 약속 이행을 위해 사장이 위원장을 맡는 사회공헌위원회도 출범시켰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산학협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딜러사 및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등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모바일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이 차량 엔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모바일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이 차량 엔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어린이에겐 교통안전 교육, 대학엔 실습 기회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는 독일 본사에서 2001년 개발한 세계 최초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8월까지 총 6007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서울 및 수도권 50개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과 312 곳의 사회복지기관 및 지역 아동센터에 모바일키즈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 2015년 2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들이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로교통공단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어린이교통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어린이교통공원은 개·보수를 거쳐 2016년 7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나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교육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산학협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는 2014년부터 전국 10개 대학과 이론 및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대학들에는 실습용 차량 한 대씩과 공구세트를 제공했고, 배출된 졸업생 238명 중 39명은 독일 벤츠 본사 탐방 기회까지 얻었다. 올해는 대상 대학이 12개로 늘었다.

지난 9월 김윤식 시흥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원위원회 의장.
▲ 지난 9월 김윤식 시흥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원위원회 의장.

◆사회 취약 계층 위한 봉사에도 적극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사 및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는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 프로그램이다. 사회공헌기금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가 봉사 주제 및 활동 내용을 직접 제안하고 향후 봉사활동에까지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2014년부터 춘천, 진주 내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고통받는 가정을 위한 해비타트 건축 활동, 원주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연탄 나눔 활동, 서울, 경기, 부산 지역에서의 무료 급식 릴레이를 진행했다.

또 대구, 대전, 광주 지역에서의 쌀 기부, 순직 소방관 유자녀 장학금 지원 및 재능 학생 후원, 인공와우 수술 지원 및 장애인 문화활동 지원 등 우리 사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위해900명의 국내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딜러사 임직원 동참하여 현재까지 60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 외에도 다임러 트럭 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등 국내 다임러 계열사와 11개 공식 딜러사가 2014년부터 조성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기금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을 통해 지금까지 약 68억 원의 기금이 조성됐으며 그 중 약 50억 원이 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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