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세상이야기] 현대로템,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아름다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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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현대로템,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아름다운 동행 이어간다

최종수정 : 2016-11-06 17:19:44
지난 4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현대로템 창원공장 현관 앞에서 장현교 공장장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정연석 면장, 주민 등이 자매결연 제22주년 기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4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현대로템 창원공장 현관 앞에서 장현교 공장장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정연석 면장, 주민 등이 '자매결연 제22주년 기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중공업 분야 관계사 현대로템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곡선을 기록중인 현대로템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철길 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 활동에 나선 현대로템 임직원들이 서울역 인근 쪽방촌에서 낡은 담벼락을 보수하고 있다.
▲ '철길 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 활동에 나선 현대로템 임직원들이 서울역 인근 쪽방촌에서 낡은 담벼락을 보수하고 있다.

◆철길 따라 부는 훈풍

현대로템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은 '철길 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 사업으로, 현대로템의 철도차량이 운행되는 노선 주변 소외이웃들을 주로 돕고 있다. 임직원 봉사활동과 연계해 실시되는 이 사회공헌은 지난 2015년 11월 서울시 1호선 서울역 일대 쪽방촌 580여 가구에 독거노인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이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 12월에는 서울시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동방영아일시보호소에 아이들을 위한 안전매트 및 호흡기 치료기 등을 지원한 바 있다.

2016년 6월에는 서울역 쪽방촌을 다시 찾아 도배 및 페인트 칠하기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으며 7월에는 쿨스카프, 해충퇴치제 등 여름나기 물품세트 1000여점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지난 4월에는 현대로템 사진동호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동방영아일시보호소를 다시 찾아 입양 대기 중인 영아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한 사진앨범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노선 주변에 경복궁 등의 문화재가 많은 3호선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청각장애인 문화관광 해설사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철길 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 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현대로템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지난 4월 서울시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동방영아일시보호소에서 입양 대기중인 영아들의 사진앨범 제작을 위한 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현대로템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지난 4월 서울시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동방영아일시보호소에서 입양 대기중인 영아들의 사진앨범 제작을 위한 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1사1촌 자매결연 사업 통한 활동 전개

현대로템은 사내 50개의 봉사단이 27개 복지시설 및 53세대의 소외이웃과 결연해 노력봉사에 기반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사1촌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마을 체육행사 지원, 농촌 일손돕기, 지역 농산물 구입 등을 통해 농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창원공장과 자매결연 관계인 경남 거창군 북상면과는 199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지난 4월 자매결연 22주년 기념행사를 가지는 등 끈끈한 관계를 20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

임직원 급여 기부를 통해 기금을 조성하는 '3사랑회 직장인 나눔 캠페인'을 통해서는 자매결연 단체 및 소외이웃들을 후원하는 한편, 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 직원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4년부터 청소년 장학금 등을 후원하는 '로템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부사관 자녀 중 일정 인원을 선발, 장학금을 지원함과 동시에 2009년부터는 당진공장 인근의 신평고등학교에 연 600만원 가량을 후원하고 있다.

또 당진공장 비타민 봉사회는 2015년부터 해비타트와 협력해 열약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외이웃을 찾아 환경미화 및 벽지 도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이 외에도 '사랑의 여난 나눔'과 '사랑의 헌혈 운동(상·하반기 연2회 진행)' 등을 진행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창원공장에서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산타원정대'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지역의 소외이웃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전성하 현대로템 브라질 법인장 가운데 이 지난해 브라질 상파울로 아라라꽈라시청 산하 사회공헌재단에 방문해 브라질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일환으로 담요를 기증했다.
▲ 전성하 현대로템 브라질 법인장(가운데)이 지난해 브라질 상파울로 아라라꽈라시청 산하 사회공헌재단에 방문해 브라질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일환으로 담요를 기증했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현대로템은 지난 3월 준공된 브라질 법인이 위치한 브라질 상파울루주 아라라꽈라시의 지역소재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에는 재정난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아라라꽈라 청소년 직업훈련학교에 교육 과정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한편, 시에서 주관하는 빈곤층 겨울나기 옷가지와 담요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브라질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5300억원 규모의 마닐라 지하철 사업을 수주하는 등 현대로템은 필리핀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이에 현대로템은 2016년 8월 지난해 발생했던 태풍 고니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의 아동센터의 개보수를 지원해 아이들의 안전한 학습공간 조성에 앞장섰으며 해당 센터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하며 단순한 사업 수행자에 머무르지 않고 현지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현대로템은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철도, 중기, 플랜트 등 국가기간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로템 직원들이 지난 8월 필리핀 마닐라 인근에 있는 앙헬레스동방아동센터에서 현지 아동들에게 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현대로템 직원들이 지난 8월 필리핀 마닐라 인근에 있는 앙헬레스동방아동센터에서 현지 아동들에게 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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