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시국선언 실행 대학 어디어디? '동국대·고려대 논의 중'

>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 논란에 여러 대학들이 시국선언에 나섰다.

26일 이화여대를 비롯한 서강대, 한양대, 부산대 등 여러 학교들이 시국선언을 실행하고 계획한다고 밝혔다.

현 정권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대통령의 일정과 국가 기밀 사항까지 보고받는 등 국정 전반에 관여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을 규탄하고 있는 것이다.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이날 오전 11시, 부산대학교 총학생회는 오후 12시, 서강대 총학생회는 오후 2시에 학교 정문 앞에서 시국선언을 했다.

한양대 총학생회는 다음날 시국선언을 할 예정이며, 동국대와 고려대 총학생회도 이른 시일에 공동으로 시국선언을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