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한국야쿠르트, 액상 스틱형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레드' 출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레드/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가 11월 1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레드(이하 레드)'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레드'는 차갑게 내린 '콜드브루' 커피를 따뜻하게 마실 수 있도록 바리스타 찰스 바빈스키와 제품 개발 과정을 거쳤다.

'레드'는 '콜드브루' 추출 원액을 담은 '액상 스틱형' 커피다. 국내 최초로 로스팅 날짜를 새긴 커피로 기존 제품 대비 휴대성을 높였다. 신맛을 줄여 더욱 마일드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6포 1세트 기준 3000원이며 개별 제품 용량은 12mL다.

'레드'는 다양한 레시피 적용이 가능하다. 따뜻한 물과 함께 아메리카노, 우유를 넣어 호주식 라떼인 플랫화이트 등 핫(Hot) 커피 레시피를 즐기기에 좋다. 합성 착향료, 합성 첨가물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 '콜드브루' 고유의 깊은 맛과 향, 신선함은 유지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를 겨울철에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의 요청이 많아 따뜻하게 마셨을 때 최상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