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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비투어 타이어 코리아, 세계 최대 자동차 애프터 마켓 전시회 SEMA쇼 참가

사진제공/비투어타이어코리아(주)



고성능 타이어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비투어 타이어 코리아(주)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쇼에 참가하여 전세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에 나선다.

53년의 역사를 가진 SEMA쇼는 자동차 등 최첨단 운송장비와 관련 부품업체들이 최신 제품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6천383개 회원사와 전세계 미디어 등 관련단체들의 참여로 자동차 시장의 최신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행사이다. 비투어 타이어 코리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의 포뮬러X, 갤럭시 R1 등의 고성능 타이어 제품 이외에 새롭게 개발된 포뮬러Z, 마일리지7+ 및 특별히 일본시장의 공략을 위해 개발된 스펙Z, 아이스라인등의 새로운 패턴의 타이어를 선보이게 된다.

엄격한 EU의 기준과 미국의 DOT 인증에 눈높이를 맞춰 일찍부터 가성비를 먼저 생각하는 국내 고객들의 높은 만족을 얻어온 비투어 타이어는, 앞서가는 디자인으로 생산된 새로운 제품 라인업의 출시를 통해 가격과 외관을 함께 중시하는 젊은 드라이버들의 까다로운 요구에 부응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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