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사명 바꾼 한화시스템, 임직원 '사랑의 헌혈' 실시

17일 장교동 한화빌딩 본사에서 한화시스템 임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17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본사에서 사명 변경 후 첫 번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년 2회씩 시행되는 행사다. 특히 이번에는 보건당국이 말라리아지역 헌혈을 한시적으로 허용할 만큼 혈액 재고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진행돼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한화시스템 김예린 사원은 "국가적인 혈액 부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 혈액이 누군가의 귀한 생명을 살리는 데에 소중하게 쓰여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지난 10일 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사명 한화탈레스를 한화시스템으로 변경하고 용인 사업장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