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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메트로신문 10월 14일 한줄뉴스

▲국감 초기부터 이어온 미르ㆍK스포츠 재단 의혹에 대한 감사가 '알맹이ㆍ결정타'없이 국감 막바지까지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의혹만 짙어졌다.

▲올해 9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수출은 145억 3000만 달러, 수입은 73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71억 9000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을 강조하면서 '대안 없는' 사드 배치 반대 여론이 일고 있는 점에 대해 지적했다.

▲현대차 노조의 파업으로 협력사들이 피해를 떠안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현대차 협력 중소기업 12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협력사들의 설비 가동률은 20% 이상 감소했고 근로시간 단축을 고려하는 곳도 65%에 달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미래형 반도체 뉴로모픽칩 개발에 나섰다. 뉴로모픽칩은 사람의 사고 과정을 모방해 문자, 이미지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사람의 뇌처럼 동시다발적 연산이 이뤄지는 것도 장점이다.

▲LG화학이 LG생명과학과 소규모 합병을 진행한다. 소규모 합병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치지 않고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하는 방식이다. LG화학은 내년 1월 1일까지 합병 절차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민영화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주가도 상승세다. 자사주를 가진 임직원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만 하지만, 인수 후보자들은 그로 인한 인수 가격이 부담스럽다.

▲손창배 NH투자증권 PE본부장은 '자본시장·농협과 함께하는 성장'이 목표다. 그는 "당장 눈앞에 이익만 보고 투자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파리바게뜨로 유명한 파리크라상이 이달 17일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파리바게뜨는 30돌을 기점으로 해외 가맹점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30년까지 진출 국가를 20개국으로 확대하고 중국과 미국에서만 2000개 이상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열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혜화동 옛 시장공관이 11월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현상변경 허가를 받고 지난해 시장공관 리모델링을 추진, 9월 말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14일부터 공공예약시스템을 이용해 관람할 수 예약할 수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가 다음달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다. 경기는 당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

▲필리핀에서 한국인 남녀 3명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되면서 현지 교민과 관광객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미국 대선의 풍향계이자 민심의 축도로 불리는 북동부 오하이오 주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트럼프와의 격차를 벌리며 앞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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