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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김민종-최여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선정



배우 김민종, 최여진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김민종과 최여진이 오는 10월 15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를 맡아 영화제의 뜻깊은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라고 29일 전했다.

김민종은 배우 겸 가수로서 국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공연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드라마 '미세스캅' '미세스캅2' '비밀의 문' '신사의 품격', 뮤지컬 '곤 투모로우' '삼총사' '보니 앤 클라이드' 등 방송과 공연으로 대중들과 만났다. 2016년 영화 '브링 홈: 아버지의 땅'에서는 내레이션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민종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폐막식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슈퍼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은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방송 프로그램, 뮤직비디오까지 두루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도시적인 이미지와 털털한 매력을 자한다. 영화 '용순' '돼지 같은 여자'와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등으로 꾸준하게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은 10월 15일 저녁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된다. 폐막식이 끝난 후 폐막작 '검은 바람'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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