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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맨 인 더 다크', 기대감 속 10월 5일로 개봉일 앞당겨



북미 지역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공포 스릴러 영화 '맨 인 더 다크'가 기대감 속에 개봉일을 하루 앞당긴 오는 10월 5일로 확정했다.

'맨 인 더 다크'는 거액의 현금을 노린 10대 빈집털이범들이 눈먼 노인의 집에 갇히게 되면서 겪는 극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8월 말 개봉한 북미 지역에서 개봉한 영화는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해외 언론과 평단, 관객의 폭발적인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국내에서도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를 개최해 몰임갑과 스릴이 넘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를 연출한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이블 데드'의 리메이크작으로 주목 받은 신예 감독이다. 샘 레이미 감독을 비롯한 '이블 데드' 제작진이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맨 인 더 다크'는 다음달 5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