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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대유위니아의 따뜻한 밥상나눔…지역사회와 행복 소통

최종수정 : 2016-09-26 08:30:50
지난해 10월 대유위니아 박성관 대표와 임직원들이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 을 방문해 건강담은 김치 3톤을 전달했다. 사진 가운데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대유위니아 신중철 마케팅 담당, 박성관 대표이사,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 권오열 분원장, 배태연 수녀. 대유위니아
▲ 지난해 10월 대유위니아 박성관 대표와 임직원들이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을 방문해 '건강담은 김치' 3톤을 전달했다. 사진 가운데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대유위니아 신중철 마케팅 담당, 박성관 대표이사,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 권오열 분원장, 배태연 수녀. /대유위니아

김치냉장고 브랜드 '딤채'와 에어컨 '위니아'로 알려진 가전 전문기업 대유위니아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회사와 사회의 행복과 번영을 추구한다는 경영이념에 회사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똘똘 뭉쳐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대유위니아의 대표적인 활동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김장철마다 이어온 '사랑 나눔 김장행사'다.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활동으로, 회사는 지난해 10월 딤채식품이 생산한 '건강담은 김치' 3톤(t)을 전달하면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 바 있다.

25일 대유위니아에 따르면 '건강담은 김치'는 대유위니아 딤채발효미과학연구소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건강에 좋은 김치 유산균을 더하는 등 특별한 김치 제조법을 채택해 특별한 맛과 영양을 자랑한다.

◆다양한 사회공헌, 따뜻한 기업으로 성장 목표

지난해 김치 전달식은 '서울시 꿈나무 마을'의 권오열 분원장, 대유위니아 박성관 대표이사를 비롯해 대유위니아 임직원과 딤채 대학생 프로모터(DYP)가 참여한 가운데 꿈나무 마을에서 진행됐다.

'서울시 꿈나무 마을'은 아동·청소년의 자립 성장을 지원하는 희망공동체로, 현재 총 600여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는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 아동들이 맛있고 영양가 높은 김치와 함께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길 바란다"며 "대유위니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다.

대유위니아는 이와 함께 전국 어린이집과 경로당, 양로원 등에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2014년 에어워셔 100대를 무상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장마철을 앞두고 어린이집과 경로당,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쾌적한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서울시복지재단을 통해 16리터(L)급 위니아 제습기 100대를 기부하는 행사도 펼쳤다. 대유위니아 서비스 직원이 각 가정과 센터,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직접 설치까지 완료했다.

이후 8월 대유위니아는 광주광역시의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저소득·소외 계층이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2000만원 상당의 제습기 250대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 제품들은 광주시 아동생활시설, 장애인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제습기가 필요한 사회복지기관 176개소에 전달됐다.

◆임직원까지 작은 정성 모아 활동 지속 다짐

대유위니아는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밥상 푸드트럭'도 운영 중이다.

일반 시민들과 음식을 나누고 기부금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희망밥상 푸드트럭'은 기부 문화 형성과 참여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다.

대표적으로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12월 외국인 방송 스타 알베르토, 국제 구호기관인 'W-재단'과 함께 한 희망밥상 푸드트럭을 운영한 바 있다.

서울 선릉 대유위니아 사옥에서 진행된 행사엔 회사 임직원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점심 식사를 나눠주고 기부금을 모았다.

희망밥상 푸드트럭 행사에 참여한 알베르토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기부하는 즐거움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며 "작은 정성이 모아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외국인 방송스타 알베르토가 희망밥상 푸드트럭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유위니아
▲ 외국인 방송스타 알베르토가 '희망밥상 푸드트럭'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는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고아원과 다문화센터 등 국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W-재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익 재단법인, 국제구호기관으로써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환경오염 및 자연재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기후난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등의 다양한 사업 개발을 주요 활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희망밥상 푸드트럭은 지속될 것"이라며 "대유위니아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대유위니아는 '끝전 모금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끝전 모금 운동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끝전을 모아 마련한 기금과 직원들이 모은 기금만큼의 금액을 회사가 추가 기증해 불우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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