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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8월2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8월25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가 지난달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여야의 출구 없는 대치로 발목이 잡혔다.

▲재벌과 대기업을 정조준한 더불어민주당의 '경제민주화' 청사진이 공개됐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위 의혹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기밀 유출 의혹을 동시에 수사할 특별수사팀이 팀 인선을 일단락짓고 사실상 수사에 돌입했다.

국제

▲미국의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가 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를 선보였다.

▲글로벌 거대은행들이 2018년 상용화를 목표로 새로운 디지털화폐 개발을 추진 중이다. 전통적인 송금 절차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하려는 목적으로 중앙은행과 연계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비트코인과 차이가 난다.

산업

▲지난해 8월 국내서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가 출시 1년 만에 국내 누적 결제 금액 2조원을 돌파했다.

▲기아자동차가 자동차 신흥시장 멕시코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 연말까지 멕시코 시장에서 5만대 판매를 넘길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산업용 전기요금에 관한 5가지 오해와 진실' 자료를 통해 산업용 전기를 원가 이하로 공급받고 있다는 것은 오해라고 강조했다.

금융·마켓

▲국내 보험업의 총 자산이 71년만에 1000조원을 넘어섰다. 영업력보다는 기존 계약분 수입보험료 증가에 불과하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중소형사는 자기 색깔을 살려 영업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주택에 대한 인식이 소유에서 거주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뉴스테이와 행복주택 등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뉴스테이에 입주하면 최소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지하철역 근처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30%가량 저렴해 2030세대가 많이 찾는다.

유통·라이프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개혁 끝장토론'을 통해 간편한 인터넷 금융서비스 대책 마련을 요구한지 2년 반이 지났으나 은행과 카드사는 물론 정부까지 보안과 사고 책임에 대한 회피만 할 뿐 여전히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선물 배송서비스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배송서비스가 선물 세트 판매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번 추석 선물 배송서비스의 차별화 전략의 핵심은 '당일배송'과 '신선도'다.

▲리우 올림픽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태극전사들이 4년 뒤 일본 도쿄에서 열릴 다음 올림픽 대회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선수단 해단식에서 태극전사들은 2020년 도쿄 올림픽 메달을 향한 투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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