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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행, 아름다운 세상-CJ그룹]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동행

최종수정 : 2016-08-22 08:27:36

기업의 '사회공헌'이 경영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자원봉사, 교육지원, 구호활동 등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도 다양하다. 특히 과거에는 연말에만 반짝하는 단발성 행사에서 이제는 중소기업과 상생, 청소년 꿈 지원, 예술가 후원, 아동복지 등 그 방식은 다양해졌다. 경기가 어려워졌지만 기업들은 사회공헌 규모를 줄이지 않고 오히려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사회공헌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경영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만큼 중요한 경영전략이기 때문이다. 메트로신문은 우리 기업의 사회공헌 상황을 조명하고 바람직한 공헌활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긴 호흡으로 사회공헌'에 전력을 다하는 기업을 심층 분석한다. <편집자 주>

CJ그룹은 사업을 통해 국가와 국민에게 이바지 한다는 '사업보국(事業報國)' 의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문화 플랫폼과 유통 창구를 통해 농·수산업과 중소기업 등의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며 상생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리브영의 지역 특화 브랜드 즐거운 동행존 CJ그룹
▲ 올리브영의 지역 특화 브랜드 즐거운 동행존/CJ그룹

◆CJ올리브네트웍스-소비자 선호도 높은 제품 앞세워 중소기업과 상생

올리브영은 소비자들의 요구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중소기업의 상품을 발굴, 판로를 제공하며 동반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올리브영의 강점은 소비자 선호도에 따른 제품 위주로 진열대를 구성해 중소기업 브랜드들이 오직 품질로 승부를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올리브영과 함께 성장한 대표 중소기업 브랜드는 아이소이, 닥터자르트, 메디힐, 바디판타지, 페이스인페이스 등이 있다.

지난 4월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입점한 '보다나 봉고데기'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CJ E&M이 주최한 KCON 2015 LA 참여에 앞서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 진행한 멘토링 행사에 참석, 멘토로 참여한 올리브영 관계자에게 다양한 조언을 들었다. 이를 계기로 올리브영 상품기획자(MD)와 함께 기존 제품을 개선해 입점했다. '보다나 봉고데기'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입점 1주일 새 매출이 28배나 증가했고 헤어 가전 2위 브랜드로 선전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역 특화 브랜드 '리얼(REAL)'을 선보이며 상생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리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가 기술력을 인정한 지역 강소기업 상품에 부여하는 공동 브랜드다. 하반기엔 리얼 브랜드 상품의 공동 패키지를 개발하고 더 나아가 상품 개발에도 참여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이천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에서 연구원들이 중소협력업체 품질관리 담당자에게 분석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CJ그룹
▲ 경기도 이천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에서 연구원들이 중소협력업체 품질관리 담당자에게 분석교육을 진행하고 있다./CJ그룹

◆CJ프레시웨이-농가와의 상생에 기업과 중소 상인도 도움 받아

CJ프레시웨이는 '농가-기업-중소상인'간 공유가치창출 상생모델을 구축해, 식자재 유통시장의 선진화와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농가가 판로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있도록 산지 계약재배를 확대 운영 중이다. 2015년 한해 동안 전국 8개 지역, 135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약 3630t에 달하는 농산물을 구매했다.

올해는 농가와 상생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와 손잡은 농가는 786곳으로 전년대비 약 582% 이상 늘었다. 취급하는 품목도 쌀을 비롯해 양파, 감자, 무, 배추 등 8개 품목으로 확대 됐다. 취급하는 물량도 늘어 전년대비 약 252% 증가한 9145t에 달한다. 계약 재배로 들어온 농산물은 CJ프레시웨이가 각 지역에 설립한 '프레시원'을 통해 유통된다. '프레시원'은 지난 2009년 낙후된 식자재 유통시장의 선진화와 산업화를 선도하기 위해 설립한 지역 상생형 식자재 유통 모델이다. 프레시원에서는 계약재배를 통해 들여온 1차 농산물을 불필요한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중소 식자재 상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유통단계 선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프레시원은 전국 9곳(수도권 5곳, 지방 4곳)의 주요 거점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멕시코 CJ그랜드쇼핑 릴랜스조리기구 판매장면 CJ그룹
▲ 멕시코 CJ그랜드쇼핑 릴랜스조리기구 판매장면/CJ그룹

◆CJ오쇼핑-중소기업 마케팅 지원부터 국내외 활로 마련까지

CJ오쇼핑은 2004년 중국 상해 진출 이후 전세계 9개국 11개 지역에 구축한 글로벌 홈쇼핑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를 중소기업들에게 전달하고자 홈쇼핑 업계 최초로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홈쇼핑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10월 중국 상해에서 모두 15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첫 행사를 열고 참가 기업들에게 CJ오쇼핑의 중국 사이트인 동방CJ를 포함한 여러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MD/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2015년 9월에는 '멕시코 홈쇼핑 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멕시코와 중남미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정보와 중남미 현지 유통업체들과 진출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 '중국 시장 개척단'에 참여한 중소기업 15개사 중 9개사가 중국 홈쇼핑 방송을 진행했다. '멕시코 시장 개척단'에 참여한 기업 11개사 중 2개 중소기업이 멕시코 CJ그랜드쇼핑에 론칭했다. 올해 추가로 5~6개사가 론칭을 준비 중이다.

지난 7월 미국 LA에서 열린 2016 LA K con 에 참여한 중소기업 부스 CJ그룹
▲ 지난 7월 미국 LA에서 열린 '2016 LA K-con'에 참여한 중소기업 부스/CJ그룹

◆CJ E&M-글로벌 문화 행사를 홍보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동반 글로벌 진출 지원

CJ E&M은 '문화 산업'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하고 끊임없는 투자를 통해 문화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왔다. 'KCON(케이콘)',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와 같은 글로벌 문화 행사에 중소기업과 함께 하며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CJ E&M은 지난 2014년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류와 연계성이 높은 뷰티, 패션, 아이디어 생활 용품 분야의 기업을 초청해 실제 수출 계약을 포함한 국내외 사업 확장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CJ E&M은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KOTRA와 함께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해왔다. 미국, 일본, 홍콩에서 열린 모두 6회의 글로벌 문화 행사에서 회당 평균 45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해 실제 계약을 포함한 약 54억원의 수출 성과를 이끌어냈다. 해외 행사에 동행하는 중소기업에게는 사전 준비부터 시작해서 현지 활동과 행사 후에도 사업 확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해준다. 출국 전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해외 진출을 철저히 준비하고, 현지에서는 제품 판촉전, 수출 상담회 등을 진행한다.해외 소비자와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실질적인 수출계약을 도모한다. 제품 전시회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사업 확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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