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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강남 역세권 '현대썬앤빌 테헤란' 상업시설 분양

현대썬앤빌 조감도



현대비에스앤씨(BS&C)는 강남구 대치동에 '현대썬앤빌 테헤란'의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강남구 대치동에는 최근 10년간 도시형생활주택의 공급이 전무한 상황이어서 이번 상업시설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주택대출규제정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도시형생활주택은 비교적 자금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강조했다.

현대썬앤빌 테헤란은 지하 4층 ~ 지상 8층 규모다. 건물 앞면으로는 포스코사거리 및 테헤란로 최대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뒷쪽으로는 주거지역과 연계돼 분양성이 우수하고 지하철 선릉역(2호선, 분당선) 1번 출구에서 약 400미터 떨어져 있어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 지역 근처에는 마트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가 입점할 예정이며 주위에 선정릉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대치 유수지 체육공원, 그리고 봉은공원이 1㎞ 내에 위치해 있다.

현대썬앤빌은 노현정 전 KBS아나운서의 배우자로 잘 알려진 현대가 3세 정대선 사장이 창립한 현대BS&C의 브랜드로 더욱 주목받는다. 현대썬앤빌은 주요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을 공급하고 있다.

현대썬앤빌 테헤란은 오는 2016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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