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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여성 보컬리스트 하이니, 신곡 '소 쉘 위 댄스' 발표



여성 보컬리스트 하이니가 2개월 만에 신곡 '소 쉘 위 댄스(So Shall We Dance)'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배트맨'의 악당 조커의 유명한 대사에서 모티브를 따온 노래다. 각박하게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지금 이 순간만은 욕망과 성공에 대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을 위해 오늘을 즐기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노래에는 베테랑 래퍼 제리케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그루브 있는 애시드 사운드 사이로 흐르는 화려한 일렉트로닉 뮤직이 인상적이다.

하이니는 2012년 tvN 드라마 '제3병원' OST '보고 싶은데'와 디지털 싱글 '전설 같은 이야기'로 데뷔했다. 2013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OST '가질 수 없는 너'로 주목을 받았다.다.

2014년 10월에는 앨범 '클러치백'을 발표해 록과 일렉트로닉을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였다.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안산 밸리록 페스티벌 등에도 출연했다. 올해는 '빈자리' '침대는 가구다' '소 쉘 위 댄스' 등 연작 싱글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하이니의 신곡 '소 쉘 위 댄스'는 360도 VR 기술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로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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