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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 2분기 영업익 1조7618억원…"신흥시장 수요 부진으로 성장새 둔화"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사옥.



현대자동차는 201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1조761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는 2분기(4~6월) 128만5860대를 판매하고 24조 6767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015년 2분기 대비 0.6% 증가한 1조 7618억 원을 나타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반기 전체적인 실적은 신흥시장 수요 부진 등의 부담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다소 둔화됐다"며 "다만 올해 1분기 대비해서 2분기에는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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