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6-07-04 12:40:00

넥슨, 게임서버엔진 개발사에 전략적 투자

▲ 넥슨이 아이펀팩토리와 시너지 효과 높이기에 나선다. /넥슨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넥슨이 게임서버엔진 개발사 아이펀팩토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펀팩토리는 게임서버엔진 '아이펀 엔진'과 게임 운영 토털 서비스툴 '아이펀 디플로이'를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아이펀 엔진은 네트워크, DB처리, 분산 시스템 등 게임 서버 구현에 필요한 필수 기능을 손쉽게 구현해 개발 시간을 단축시키는 엔진이다. 캐주얼게임은 물론 대규모 모바일 동시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까지 모든 게임 개발·서비스 생산성을 높여준다.

지난 3월 아이펀 엔진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신규 개발하는 모바일 게임에 아이펀 엔진을 도입한 넥슨은 이번 투자로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사는 아이펀 엔진 기술을 넥슨의 다양한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적극 활용하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지원 넥슨 대표는 "아이펀팩토리는 서버엔진 분야에 있어 높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그 동안 아이펀 엔진 제휴를 통해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온 만큼 이번 투자를 계기로 더욱 긴밀하게 협업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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