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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엔진, '슈퍼악당대작전 for 카카오' 정식 서비스 개시

멀티 플랫폼 게임 기업 엔진이 '슈퍼악당대작전 for 카카오'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진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카카오의 게임 전문 계열사 엔진이 28일 모바일 전략 역할분담게임(RPG) '슈퍼악당대작전 for 카카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드라이어드가 개발하고 엔진이 서비스하는 슈퍼악당대작전 for 카카오는 100종이 넘는 악당 캐릭터들을 수집·육성해 최고의 도시와 길드를 만드는 전략 RPG다. 드라이어드는 201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스타트업 기업상'을 받은 개발사다.

슈퍼악당대작전 for 카카오는 영웅이 아닌 악당이 되어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길드배틀' 시스템 등 길드원들과 함께 다양한 전략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엔진은 '슈퍼악당대작전 for 카카오'의 런칭을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푸짐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7일 연속으로 출석하거나 25레벨을 달성하는 이용자에게는 5성 악당 캐릭터를 선물한다.

슈퍼악당대작전 for 카카오는 카카오 게임하기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OS 이용자만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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