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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산업

브렉시트에 국제유가도 폭락...브렌트유 배럴당 47.64달러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가 결정된 지난 24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5%가까이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47달러(4.93%) 떨어진 배럴당 47.6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브렌트유의 낙폭은 이보다 큰 5.07%(배럴당 48.33달러)였다. .

배럴당 50달러 선을 회복했던 국제유가는 영국의 브렉시트 찬반 국민투표에서 탈퇴가 결정된 후 개장하자마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영국의 탈퇴로 유럽연합의 성장률 둔화와 세계 경제 침체 우려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