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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카페 브리오슈도레, 프렌치버거 국내 첫 출시

카페 브리오슈도레가 프랑스 스타일 버거 '프렌치버거'를 국내 처음으로 출시했다./브리오슈도레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프렌치 베이커리 카페 브리오슈도레가 프랑스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렌치 시리즈를 선보인다.

브리오슈도레는 프렌치 시리즈 첫 메뉴로 '프렌치버거'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 프렌치버거는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을 중시하는 트랜드가 자리잡으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다.

브리오슈도레가 선보이는 프렌치버거는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라는 특징을 살려 빵에서부터 차별화했다. 번을 사용한 미국식 버거와 달리 부드러운 치아바타빵을 사용해 퍽퍽함은 줄이고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치아바타 빵 사이에는 적양파, 꼬흐니숑(프랑스피클) 등 채소와 에멘탈 치즈, 쇠고기 패티를 넣었다. 고기 패티는 육즙을 최대한 살려 프랑스 본토 프렌치버거의 맛을 국내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류승권 브리오슈도레 상무는 "이번 선보인 프렌치버거는 미국식 버거와 달리 재료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추구한 프랑스 정통 버거"라며 "앞으로 브리오슈도레는 다양한 프렌치 시리즈를 선보여 프랑스 현지에서 느낄 수 있는 맛과 분위기를 국내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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