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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우주소녀, 첫 리얼리티 출연…'우주 LIKE 소녀' 내달 9일 첫 방송



걸그룹 우주소녀가 데뷔 후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우주소녀는 다음달 9일 첫 방송되는 엠넷 '우주 LIKE(라이크) 소녀'로 리얼리티 프로그램 신고식을 치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기획한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는 상큼 발랄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엠넷에서 선보이는 '우주 LIKE 소녀'는 우주소녀의 리얼한 일상을 파헤치기 위해 1인칭 시점을 도입한다. 열혈 팬 김덕후의 시선으로 우주소녀를 바라본다는 설정이다. 이를 통해 우주소녀의 일상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또한 12명 멤버들의 숨겨진 개인기와 매력은 물론 차세대 걸그룹으로서의 가능성, 평범한 일상 등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우주소녀의 다양한 매력을 모두 보여줄 계획이다.

연출을 맡은 황성호 PD는 "'우주 LIKE 소녀'는 '덕후의 시점으로 바라본 아이돌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했다. 팬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우주소녀의 사적인 모습을 바로 옆에서 관찰하는 것처럼 리얼하고 자연스럽게 담아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우주 LIKE 소녀' 첫 방송에 앞서 다음달 2일에는 100여명의 팬을 초청해 팬 간담회를 진행한다. 우주소녀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엠넷 '우주 LIKE 소녀'는 다음달 9일 오후 7시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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