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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홈플러스 F2F, 래쉬가드·수영복 출시

홈플러스 의류브랜드 F2F는 26일부터 래쉬가드와 수영복을 판매한다./홈플러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홈플러스 의류브랜드 F2F는 래쉬가드와 수영복, 비치팬츠 100여종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래쉬가드는 여름철 서핑, 웨이크 보드 등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몸매 보정의 효과가 있어 트렌드로 떠올랐다. 가족 단위 레포츠 인구가 늘면서 구매도 늘었다.

6가지 스타일을 추가로 선보이고 물량도 늘렸다. 후드점퍼, 집업, 티셔츠의 스타일을 강화하고 워터 레깅스, 스윔 팬츠 등을 출시했다.

여성용 래쉬가드는 UPF +40 자외선 차단 소재와 라이크라 폴리스판을 사용했다. 가격은 1만9900원부터다.

남성용 래쉬가드는 크레오라원사를 사용한 'KIRA'원단의 래쉬가드 스타일을 선보인다. 자외선 차단과 염소처리수, 일광, 땀, 해수, 마찰 등에 견뢰도가 높다. 가격은 1만5900원부터이며 풀 집업 스타일은 2만5900원에 판매한다.

아동용 래쉬가드는 캐릭터 디자인을 강화했다. 스타워즈, 스파이더맨, 디즈니, 겨울왕국 등을 담았다.가격은 9900원부터다.

최영신 홈플러스 F2F팀 남성복 바이어는 "전체 수영복 시장에서 래쉬가드의 판매 트렌드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로 특히 가족 단위의 래쉬가드 수요가 높다"며 "올해는 전년 대비 물량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가성비 높은' 래쉬가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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