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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다이어트 식품만으로 살 빠질까? "원인을 잡아야"

닥터프레드 다이어트 프로그램/시너지포인트



다이어트 식품만으로 살 빠질까? "원인을 잡아야"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이어트 식품 시장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최근 트렌드는 단순히 먹는 양을 줄여 살을 빼는게 아닌 건강 위주가 되면서 해당 식품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 다이어트 제품으로 실제 효과를 본 사람은 드물다. 그 이유는 살이 찌는 원인은 방치하고 당장에 체지방 감소에만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살이 찌는 이유는 개개인의 신진 대사량보다 섭취가 많거나, 폭식, 숙면과도 관련이 있다. 충분한 숙면을 취하면 에너지대사와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 콜라겐 증가, 지방 분해의 작용을 한다.

다른 이유는 섭취량과 관련이 있다. 과학적으로 다이어트에 좋은 성분이 있어도, 하루 6g의 양을 섭취하라고 하면 누구나 피하기 마련이다. 운동을 해서 빼는 게 덜 괴롭다고 느끼기 때문이다.이는 제품을 섭취가 간편하게 해서 보다 많이 판매하려는 판매자와 다이어터들의 풀리지 않는 딜레마이기도 하다.

최근 시너지포인트가 '닥터프레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국내 최연소 생화학 박사 학위를 받은 닥터프레드(한국명 정진혁)가 직접 설계하고 개발한 제품이다. 임상실험을 통해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6가지의 주기능을 하는 6중 복합 기능성 다이어트 제품이다. 녹차추출물(카테킨)과 HCA가 함유되어 체중, 체지방, 허리둘레 감소까지 인증을 받았다. 신진대사 에너지대사에 관여하는 은행잎 추출물과 판토텐산이 들어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켜 폭식의 원인을 제거, 숙면을 도와준다. 혈액의 호모스테인을 정상적으로 유지해 주는 특히 여성에게 꼭 필요한 엽산도 1일 섭취 권장량을 충족한다. '초경량 정제'라는 신기술로 기존의 타블렛(정제: 조그만 알약)의 약 10배 가량의 하루 5.5g을 섭취하는데도 매우 섭취가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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